Grounded(그라운디드) 생존 게임 너무 재밌어요!

스팀에 할인이 붙어서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 하지만 여기 곤충이 적으로 나와서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 할 것 같아~ 스팀에 할인이 붙어서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 하지만 여기 곤충이 적으로 나와서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 할 것 같아~

징글, 무서우니까 작게! (아크로만투라) 징글, 무서우니까 작게! (아크로만투라)

전에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도 아크로맨투니까 거미가 정말 리얼하게 털 하나하나가 나 있는 것까지 표현돼서 으악 소리 지르며 게임했더니 이 게임에 등장하는 거미는 귀여운 레벨 ㅋㅋㅋ 털이 없어~ 맨거미야 ㅋㅋㅋ 전에 호그와트 레거시에서도 아크로맨투니까 거미가 정말 리얼하게 털 하나하나가 나 있는 것까지 표현돼서 으악 소리 지르며 게임했더니 이 게임에 등장하는 거미는 귀여운 레벨 ㅋㅋㅋ 털이 없어~ 맨거미야 ㅋㅋㅋ

그런데 이 게임을 보자마자 생각난 게 바로 이거~ 그런데 이 게임을 보자마자 생각난 게 바로 이거~

옛날에 ‘아이가 줄었어요(Honey, I Shrunk the Kids)’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게임!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작아지는 컨셉은 똑같으니까. 옛날에 ‘아이가 줄었어요(Honey, I Shrunk the Kids)’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게임!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작아지는 컨셉은 똑같으니까.

1989년 영화 1989년 영화

어릴 때 진짜 내가 작아지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ㅋㅋㅋ. 어릴 때 진짜 내가 작아지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ㅋㅋㅋ

 

 

캐릭터별 특성은 따로 없고,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라 곤충을 잡고 소재를 모으며 생활하는 게임! 생존 게임은 노가다가 기본이지… ㅋㅋㅋ 캐릭터별 특성은 딱히 없고, 좋아하는 캐릭터 골라서 곤충을 잡아다가 소재를 모으면서 생활하는 게임! 생존게임은 노가다가 기본이야…ㅋㅋㅋ

한 유튜버가 플레이타임 135시간이라고 해서 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스팀 할인을 할 때 사봤다 한 유튜버가 플레이타임 135시간이라고 해서 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스팀 할인을 할 때 사봤다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

발더스 게이트 6 때문에 피곤해서 게임은 최근에 안 하다가 그라운드에서 다시 시작~ 발더스 게이트 6 때문에 피곤해서 게임은 최근에 안 하다가 그라운드에서 다시 시작~

그래도 매번 뛰어다니기가 너무 피곤한 워프존이 있었으면 좋겠어… ㅠ지정된 3곳, 이런 것도 아닌데 내가 모르는 건가? (울음) 아직 반의 반도 안 해서 자꾸 알아가시면 그라운디드 게임을 추천합니다! 굉장히 섬세한 생존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재를 파밍해서 무기를 만들고, 요리하고, 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면 재미있다 그래도 매번 뛰어다니기가 너무 피곤한 워프존이 있었으면 좋겠어… ㅠ지정된 3곳, 이런 것도 아닌데 내가 모르는 건가? (울음) 아직 반의 반도 안 해서 자꾸 알아가시면 그라운디드 게임을 추천합니다! 굉장히 섬세한 생존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재를 파밍해서 무기를 만들고, 요리하고, 집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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