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선반 사이 공간을 넓히는 다육식물 분갈이, 안스리움&알로카시아 꽃, 미니 국화 꽃봉오리

온실과 선반 사이에 키가 큰 몬스테라가 있는 공간입니다. 온실과 선반 사이에 키가 큰 몬스테라가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수납장의 ㄷ자에 접히는 부분까지 선반을 놓았는데 베란다에서 넣어야 하는 것중에 키큰 아이가 있어서 아래 수납장의 ㄷ자에 접히는 부분까지 선반을 놓았는데 베란다에서 넣어야 하는 것중에 키큰 아이가 있어서

바깥쪽으로 쭉 빼내어 왼쪽 공간을 넓히고 젤 아래 단의 pet 필름으로 뚜껑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바깥쪽으로 쭉 빼내어 왼쪽 공간을 넓히고 젤 아래 단의 pet 필름으로 뚜껑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하루에 옮겨 심을 흙을 주문해 놓고 하루에 옮겨 심을 흙을 주문해 놓고

2일에 다육식물을 미리 골라놓고 2일에 다육식물을 미리 골라놓고

3일날 화분 설거지를 해놓고 3일날 화분 설거지를 해놓고

금요일 4일날 올것같아 금요일 4일날 올것같아

잠에서 깨자마자 다육식물 분갈이가 쉽도록 세팅해 두었다가 흙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잠에서 깨자마자 다육식물의 분갈이가 쉽도록 세팅해 두었다가 흙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어도 흙이 안와서 오후가 되어도 흙이 안와서

다육식물에 맞는 화분을 미리 정해놓고 다육식물을 꽂아놓고 다시 기다린다 다육식물에 맞는 화분을 미리 정해놓고 다육식물을 꽂아놓고 다시 기다린다

흙이 9시 넘어서 왔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5일째 깨서 바로 옮겨심기 시작했어요 흙이 9시 넘어서 왔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5일째 깨서 바로 옮겨심기 시작했어요

옮겨심기를 하고 다육식물 이름을 체크하는 김에, 기록해 두는 김에 사진도 열심히 찍어 주었습니다. 옮겨심기를 하고 다육식물 이름을 체크하는 김에, 기록해 두는 김에 사진도 열심히 찍어 주었습니다.

옮겨 심은 다육식물들은 옮겨 심은 다육식물들은

선반 아래 반쯤 그늘진 곳이나 선반 아래 반쯤 그늘진 곳이나

위에 반양치기 장소에 두고 다육식물은 옮겨 심은 후에 원래 1주일 정도 물을 마시지 않고 놓아 두는데, 뿌리째 뽑힌 채 3일이나 있었기 때문에 바로 물도 주었습니다. 방제 겸 ‘단번에 싹을 틔운 물로’ 위에 반양치기 장소에 두고 다육식물은 옮겨 심은 후에 원래 1주일 정도 물을 마시지 않고 놓아 두는데, 뿌리째 뽑힌 채 3일이나 있었기 때문에 바로 물도 주었습니다. 방제 겸 ‘단번에 싹을 틔운 물로’

 

다육식물을 올려놓고 옆에 보면 프릴사랑초가 예뻐서 사진을 찍어줬는데 눈으로 보는 것만큼 예쁘지는 않네요. 다육식물을 올려놓고 옆에 보면 프릴사랑초가 예뻐서 사진을 찍어줬는데 눈으로 보는 것만큼 예쁘지는 않네요.

4호 사랑초가 되기 위해 대기중인 4호 사랑초가 되기 위해 대기중인

꽃봉오리도 보입니다. 꽃봉오리도 보입니다.

 

온실 엔안스리움의 꽃과 온실 엔안스리움의 꽃과

알로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알로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에 꽃을 보고 1년간 잎사귀 상태로 지냈다 작년에 꽃을 보고 1년간 잎사귀 상태로 지냈다

미니 국화에 꽃봉오리가 생겼어요. 미니 국화에 꽃봉오리가 생겼어요.

완전히 지키지 못하고 허전해진 화분 합식 등으로 7개의 화분이 4개가 되었는데, 그 중에서 어떤 꽃이 먼저 피는지 궁금하네요. 완전히 지키지 못하고 허전해진 화분 합식 등으로 7개의 화분이 4개가 되었는데, 그 중에서 어떤 꽃이 먼저 피는지 궁금하네요.

분갈이를 하고 남은 다육식물이 화분 가득이라 중고판매&나눔을 하려고 하는데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주쯤에 글을 올려볼게요. 분갈이를 하고 남은 다육식물이 화분 가득이라 중고판매&나눔을 하려고 하는데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주쯤에 글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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