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폰 직구 후기까지 쓰게 될 줄 몰랐지만 우여곡절이 많고 나도 직구하기 전에 많은 후기 리그를 참고하며 도움을 많이 받아 왔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보자.(장문 주의)2018년 미국에서 구입한 아이 폰 xs를 3년 이상 사용되는 아이 폰 13에서 핸드폰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다.휴대 전화를 바꿀 생각은 없었지만 용량 문제도 있고, 터치감에 약간의 불편함이 생긴지 오래 되고 너무 갑자기 핸드폰을 바꾸기로 결정하게 됐다.미국에서 구입한 휴대 전화를 사용한 이래 많은 사진을 찍은 나는 카메라가 무어라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었던 만큼 이번 구매도 함부로 직구를 주고 싶었다.언젠가부터 지나치게 챠은한 아이 폰 화질을 별로 없어 좋아+아이 폰 xs카메라 감성을 좋아함 이런 이유로 카메라 화질이 좋아지고 새로 나온 아이 폰에는 흥미를 느끼지 않았다.실은 핸드폰 바꿀 것 많이 귀찮아 함)용량과 다른 불편한 점이 없었다면 아마 1년에서 2년에 xs를 썼다 나는..모델 고민하고 아이 폰 13 vs, 아이 폰 13 mini(feat., 아이 폰 13 Pro)아이 폰 직구 후기까지 쓰게 될 줄 몰랐지만 우여곡절이 많고 나도 직구하기 전에 많은 후기 리그를 참고하며 도움을 많이 받아 왔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보자.(장문 주의)2018년 미국에서 구입한 아이 폰 xs를 3년 이상 사용되는 아이 폰 13에서 핸드폰을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다.휴대 전화를 바꿀 생각은 없었지만 용량 문제도 있고, 터치감에 약간의 불편함이 생긴지 오래 되고 너무 갑자기 핸드폰을 바꾸기로 결정하게 됐다.미국에서 구입한 휴대 전화를 사용한 이래 많은 사진을 찍은 나는 카메라가 무어라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었던 만큼 이번 구매도 함부로 직구를 주고 싶었다.언젠가부터 지나치게 챠은한 아이 폰 화질을 별로 없어 좋아+아이 폰 xs카메라 감성을 좋아함 이런 이유로 카메라 화질이 좋아지고 새로 나온 아이 폰에는 흥미를 느끼지 않았다.실은 핸드폰 바꿀 것 많이 귀찮아 함)용량과 다른 불편한 점이 없었다면 아마 1년에서 2년에 xs를 썼다 나는..모델 고민하고 아이 폰 13 vs, 아이 폰 13 mini(feat., 아이 폰 13 Pro)
구매 전, 아이폰 13/아이폰 13 미니 두 가지 모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무엇보다 나는 제일 중요한 게 카메라 색감이니까 애플 매장에 가서 두 제품+가지고 있던 아이폰xs로 사진을 찍으면서 화질 비교도 해보고, 많은 유튜브 영상도 찾아본 후, 아이폰13 미니는 배터리 문제가 많고 색감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이폰13으로 결정했다. (아이폰 13 프로는 처음부터 내 선택지에 없었어) 그리고 드디어 미국 홈에서 구매하기 직전, 아이폰 13 프로 가격이나 한 번 볼까? 했는데 같은 용량으로 비교를 했을 때 13이랑 13%가 170달러 차이밖에 안 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별로 없네? 그러다 갑자기 ‘그럼 170달러 더 주고 프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 ㅋㅋㅋㅋ 구매 전에 아이폰13/아이폰13 미니 두 가지 모델에 대해 엄청 고민했어. 무엇보다 나는 제일 중요한 게 카메라 색감이니까 애플 매장에 가서 두 제품+가지고 있던 아이폰xs로 사진을 찍으면서 화질 비교도 해보고, 많은 유튜브 영상도 찾아본 후, 아이폰13 미니는 배터리 문제가 많고 색감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만족스럽지 않아서 아이폰13으로 결정했다. (아이폰 13 프로는 처음부터 내 선택지에 없었어) 그리고 드디어 미국 홈에서 구매하기 직전, 아이폰 13 프로 가격이나 한 번 볼까? 했는데 같은 용량으로 비교를 했을 때 13이랑 13%가 170달러 차이밖에 안 나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별로 없네? 그래서 갑자기 ‘그럼 170달러 더 내고 프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다.ㅋㅋ
아이폰 13 / 아이폰 13 프로 (512GB 기준) 미국 공홈 가격 주변에서도 다 그 가격차면 프로라고.. 또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래서 정말 사기 직전에 갑자기 모델을 아이폰 13> 아이폰 13%로 변경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다. 배치 선택 아이폰 13 / 아이폰 13 프로 (512GB 기준) 미국 공홈 가격 주변에서도 다 그 가격차면 프로라고.. 또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래서 정말 사기 직전에 갑자기 모델을 아이폰 13> 아이폰 13%로 변경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다. 배치 선택
그리고 iPhone직구 검토를 조금만 찾아봐도 아는데, 애플 자체에서 배지 주소로 배송을 하면 일방적으로 주문 건을 취소하는 일명”배지 숙청” 하는 것이 꽤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다.그래서 유명한 배지는 되도록 피하고 직구를 하거나 주소를 쓸 때”-이나”등 여러 기호를 중간에 비벼서 배지를 숙청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는 글을 많이 봤다.나는 그 가운데 아이 폰의 직구에 성공한 사례가 많아 최대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지를 선택한다(배지의 언급을 공개적으로 해도 좋을지 몰라서 일단 하지 않지만)결과적으로 숙청 없이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주문 완료&카드 결재 승인그리고 iPhone직구 검토를 조금만 찾아봐도 아는데, 애플 자체에서 배지 주소로 배송을 하면 일방적으로 주문 건을 취소하는 일명”배지 숙청” 하는 것이 꽤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다.그래서 유명한 배지는 되도록 피하고 직구를 하거나 주소를 쓸 때”-이나”등 여러 기호를 중간에 비벼서 배지를 숙청되지 않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는 글을 많이 봤다.나는 그 가운데 아이 폰의 직구에 성공한 사례가 많아 최대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지를 선택한다(배지의 언급을 공개적으로 해도 좋을지 몰라서 일단 하지 않지만)결과적으로 숙청 없이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주문 완료&카드 결재 승인
11월 17일 주문완료 메일 11월 17일 주문 완료 메일
12월 1일 카드 승인 12월 1일 카드 승인
그리고 11월 17일 주문을 완료하고 카드 승인은 주문 후 딱 2주 후의 12월 하루가 됐다.애플에서 카드로 제품을 사면 구매하자마자 바로 결제할 수 없고, 배송할 즈음에 결제하고 주고 주문하고 곧 카드 승인 메일이 오지 않는다.카드 승인의 메일을 받기 전까지 지불 때 billing address를 쓰고 카드를 거부되면 어쩌지..만약 배태 곳의 주소가 걸리고 결제가 취소되면 어쩌지..조금 걱정은 한 것 같다.그래도 승인 메일이 와서야 핸드폰 오는구나 하고 잠시 설렜지만 나의 시련은 여기서 비롯된다···배송 출발 문자 메시지(feat.저의 역경과 고난..)그리고 11월 17일 주문을 완료하고 카드 승인은 주문 후 딱 2주 후의 12월 하루가 됐다.애플에서 카드로 제품을 사면 구매하자마자 바로 결제할 수 없고, 배송할 즈음에 결제하고 주고 주문하고 곧 카드 승인 메일이 오지 않는다.카드 승인의 메일을 받기 전까지 지불 때 billing address를 쓰고 카드를 거부되면 어쩌지..만약 배태 곳의 주소가 걸리고 결제가 취소되면 어쩌지..조금 걱정은 한 것 같다.그래도 승인 메일이 와서야 핸드폰 오는구나 하고 잠시 설렜지만 나의 시련은 여기서 비롯된다···배송 출발 문자 메시지(feat.저의 역경과 고난..)
12월 4일 배송 출발 문자 12월 4일 배송 출발 문자
지난 12월 1일 카드 승인이 난 후 12월 4일 마침내 아이폰이 배송 개시됐다는 문자를 받았고, 이처럼 UPS 송장번호까지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송이 출발해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음날 배송조회를 해봤는데 12월 3일 배송라벨이 생성돼 4일 출고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 이후 전혀 배송에 움직임이 없었다. 지난 12월 1일 카드 승인이 난 후 12월 4일 마침내 아이폰이 배송 개시됐다는 문자를 받았고, 이처럼 UPS 송장번호까지 첨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송이 출발해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음날 배송조회를 해봤는데 12월 3일 배송라벨이 생성돼 4일 출고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 이후 전혀 배송에 움직임이 없었다.
4일이 토요일이라 주말인 줄 알고, 6일 월요일, 7일 화요일에 확인해봐도 계속 이상 그대로였다.. 그러다 코로나 때문에 미국 내 배송이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배송이 시작된 이후 일주일까지 아무 생각 없이 있었다. 그리고 12월 11일에 애플로부터 이런 메일이 왔다. 4일이 토요일이라 주말인 줄 알고, 6일 월요일, 7일 화요일에 확인해봐도 계속 이상 그대로였다.. 그러다 코로나 때문에 미국 내 배송이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배송이 시작된 이후 일주일까지 아무 생각 없이 있었다. 그리고 12월 11일에 애플로부터 이런 메일이 왔다.
12월 11일 애플이 보낸 메일 12월 11일 애플이 보낸 메일
그래서 메일이 온 주소로 나는 아직 배송을 받지 못했고, 12월 4일 이후 배송 상태의 변화도 전혀 없다.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12월 13일 월요일. 애플로부터 메일이 2통 연달아 왔다. 그래서 메일이 온 주소로 나는 아직 배송을 받지 못했고, 12월 4일 이후 배송 상태의 변화도 전혀 없다.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12월 13일 월요일. 애플로부터 메일이 2통 연달아 왔다.
12월 13일 애플에서 온 메일 두통 이 때부터 갑자기 불안 초…주문이 갑자기 변했다는 e메일과 처음 주문했을 때 받은 메일과 같은 order메일이 또 왔다.주문 메일은 보다시피 첫 메일과 달리 액수가$0.00이며, 주문 날짜가 11월 17일이 아니라 12월 12일로 변경됐다.만약 중복 주문이 된 것 아닌가.제 주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서 답답했다.(12월 11일에 애플로 보낸 메일 답변은 아직도 못 받은 상태), 그리고는 인터넷에 아이 폰 직구 후기를 다시 많이 검색하였지만, 나 같은 경우의 경우는 없어 보였다 ㅠ_ㅠ, 애플에 문의를 해야 하지만 전화를 해야 할지 고민 일단 조금 더 기다리고 보기로 했다.그리고 12월 15일 월요일, Updated information about your order라는 제목으로 메일 한통이 왔다.12월 13일 애플에서 온 메일 두통 이 때부터 갑자기 불안 초…주문이 갑자기 변했다는 e메일과 처음 주문했을 때 받은 메일과 같은 order메일이 또 왔다.주문 메일은 보다시피 첫 메일과 달리 액수가$0.00이며, 주문 날짜가 11월 17일이 아니라 12월 12일로 변경됐다.만약 중복 주문이 된 것 아닌가.제 주문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서 답답했다.(12월 11일에 애플로 보낸 메일 답변은 아직도 못 받은 상태), 그리고는 인터넷에 아이 폰 직구 후기를 다시 많이 검색하였지만, 나 같은 경우의 경우는 없어 보였다 ㅠ_ㅠ, 애플에 문의를 해야 하지만 전화를 해야 할지 고민 일단 조금 더 기다리고 보기로 했다.그리고 12월 15일 월요일, Updated information about your order라는 제목으로 메일 한통이 왔다.
12월 3-12월 10일 배송예정이던 것이 갑자기 12월 20일-12월 22일로 변경되었다는거..벌써 거의 4주나 기다렸는데 2주를 더 기다려야해..ㅠㅠㅠ아니 12월 4일에 제품이 발송되었다고 해놓고 주문이 바뀌었다고 다시 주문메일을 보내고 지금은 출고일이 늦었다고 다시 메일을 보내고..뭐였지..중간에 분실된건지 아니면 출고자체를 전혀 하지 않은건지..이것들이 장난하는건지.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지.. 기다릴 거면 기다려야지.. 그렇게 기다리는데 12월 21일에 배송 출발 문자가 또 왔어. 12월 3-12월 10일 배송예정이던 것이 갑자기 12월 20일-12월 22일로 변경되었다는거..벌써 거의 4주나 기다렸는데 2주를 더 기다려야해..ㅠㅠㅠ아니 12월 4일에 제품이 발송되었다고 해놓고 주문이 바뀌었다고 다시 주문메일을 보내고 지금은 출고일이 늦었다고 다시 메일을 보내고..뭐였지..중간에 분실된건지 아니면 출고자체를 전혀 하지 않은건지..이것들이 장난하는건지.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지.. 기다릴 거면 기다려야지.. 그렇게 기다리는데 12월 21일에 배송 출발 문자가 또 왔어.
겨우 배송이 출발했나 싶어 저기 있는 ‘track shipment’를 눌렀더니 12월 4일 배송출발 메일과 같은 송장번호가 뜨면서 상태가 또 12월 4일 이후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슬슬 화가 나고··· 겨우 배송이 출발했나 싶어 저기 있는 ‘track shipment’를 눌렀더니 12월 4일 배송출발 메일과 같은 송장번호가 뜨면서 상태가 또 12월 4일 이후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슬슬 화가 나고···
그러다가 메일 하단 부분에 저렇게 따로 tracking number가 적혀 있어서 기존에 발송된 제품의 트래킹 넘버와 다르게 저걸 눌러봤더니 새로운 송장번호로 조회가 되었다. 그러다가 메일 하단 부분에 저렇게 따로 tracking number가 적혀 있어서 기존에 발송된 제품의 트래킹 넘버와 다르게 저걸 눌러봤더니 새로운 송장번호로 조회가 되었다.
정상적인 배송상황..이틀만에 배송이 완료됨을 ㅠㅠ 배송대지 도착 및 한국으로 출고 정상적인 배송상황..이틀만에 배송이 완료됨을 ㅠㅠ 배송대지 도착 및 한국으로 출고
그리고 12월 24일에 배대지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홈페이지에서 비용 결제했다. 배송대행비용은 $9.99(쿠폰적용가)그리고 24일 오후 바로 한국으로 상품출고! 한국도착&세금납부 그리고 12월 24일에 배대지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홈페이지에서 비용 결제했다. 배송대행비용은 $9.99(쿠폰적용가)그리고 24일 오후 바로 한국으로 상품출고! 한국도착&세금납부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어서 조금 늦을 줄 알았는데 27일 월요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니 부가세 납부하라는 메시지가 왔어! “와~ 완전 빠르다~” 그러면서 부가세를 바로 결제했더니 그날 배송 출발하고 다음날인 28일 화요일에 드디어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어서 조금 늦을 줄 알았는데 27일 월요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니 부가세 납부하라는 메시지가 왔어! “와~ 완전 빠르다~” 그러면서 부가세를 바로 결제했더니 그날 배송 출발하고 다음날인 28일 화요일에 드디어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결국 11월 17일에 주문한 핸드폰을 12월 28일에 내 손에 넣었다는 이야기..성급한 사람은 직접 구매하지 못할 것이라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이정도일줄은..나는 중간에 배송이 지연되어 주문변경 등 특이케이스인것 같다..ㅎㅎ 나름의 셀프 생일선물이었는데, 생일 한참 후에 받게 되었다는 웃기고 슬픈 이야기. 아이폰직구 비용 총정리 결국 11월17일에 주문한 핸드폰을 12월28일에 내 손에 넣었다는 이야기..성급한 사람은 직접 구매하지 못할 것이라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이정도일줄은..나는 중간에 배송이 지연되어 주문변경 등 특이케이스인것 같다..ㅎㅎ 나름의 셀프 생일선물이었는데, 생일 한참 후에 받게 되었다는 웃기고 슬픈 이야기. 아이폰직구 비용 총정리
아이 폰 13프로(512GB기준)$1,299>1,563,918원(카드 수수료 포함)베데지$9.99>12,105원, 부가 가치세 160,010원 총 1,736,033원,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이 1,760,000원이므로 결론적으로 약 24,000원 싸게 구입.예전에는 미국 직구 가격과 한국의 가격과 차이가 많이 나와서 직구의 이점이 크지만 최근 애플 가격 조정으로 한국에서 구입하는 비용과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하는 비용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큰 장점이 없다.그냥 단지 카메라 무어다는 점만. 쓰다 보니 다시 애플에 질리는 느낌이다 오오오휴ー이 번 경험을 통해서, 다음엔 절대로 아이 폰 직구 수 없다고 다짐했다.아이 폰 13프로(512GB기준)$1,299>1,563,918원(카드 수수료 포함)베데지$9.99>12,105원, 부가 가치세 160,010원 총 1,736,033원,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이 1,760,000원이므로 결론적으로 약 24,000원 싸게 구입.예전에는 미국 직구 가격과 한국의 가격과 차이가 많이 나와서 직구의 이점이 크지만 최근 애플 가격 조정으로 한국에서 구입하는 비용과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하는 비용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큰 장점이 없다.그냥 단지 카메라 무어다는 점만. 쓰다 보니 다시 애플에 질리는 느낌이다 오오오휴ー이 번 경험을 통해서, 다음엔 절대로 아이 폰 직구 수 없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