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 내산/실사용기] 캐논 헝그리맨 원 (캐논 EF-S55-250mm F4-5.6 IS)

사용기간: 약 10년사용범위 : 일상, 여행, 요리 등 모든 순간의 장점 : 저렴한 가격단점 :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사용기간: 약 10년사용범위 : 일상, 여행, 요리 등 모든 순간의 장점 : 저렴한 가격단점 :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나름 망원렌즈라 제일 처음 달 사진부터 찍었는데 분화구까지 찍혔을 때 스릴은 ㅋㅋ 식물 캐논 EOS 100D+ 캐논 EF-S 55-250mm F4-5.6 IS 나름 망원렌즈라 제일 처음 달 사진부터 찍었는데 분화구까지 찍혔을 때 스릴은 ㅋㅋ 식물 캐논 EOS 100D+ 캐논 EF-S 55-250mm F4-5.6 IS

새끼 손가락 손톱의 3분의 1도 안 되는 이 작은 잎에 초점이 맞게 MF로 미세하게 조절을 해서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숨을 멈춘 상태에서 셔터를 눌렀을 때 결과물이 자신의 뜻대로 나와주기도 하고 그 이상이면 그때의 쾌감은 정말 대단하다 새끼 손가락 손톱의 3분의 1도 안 되는 이 작은 잎에 초점이 맞게 MF로 미세하게 조절을 해서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숨을 멈춘 상태에서 셔터를 눌렀을 때 결과물이 자신의 뜻대로 나와주기도 하고 그 이상이면 그때의 쾌감은 정말 대단하다

신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신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내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새를 찍는 패닝샷을 제대로 찍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인지 나는 새를 잡았을 때 제대로 초점이 맞춰지면 너무 재미있다 내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나는 새를 찍는 패닝샷을 제대로 찍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인지 나는 새를 잡았을 때 제대로 초점이 맞춰지면 너무 재미있다

사진으로 알게 된 눈 주위의 아름다운 색 사진으로 알게 된 눈 주위의 아름다운 색

특히 새는 사람이 다가오면 도망치기 때문에 망원렌즈로 찍으면 더 많은 모습을 찍을 수 있지만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아 몰랐던 것을 사진으로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새는 사람이 다가오면 도망치기 때문에 망원렌즈로 찍으면 더 많은 모습을 찍을 수 있지만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아 몰랐던 것을 사진으로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 서라 거기 서라

동물/곤충 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동물/곤충 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인물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인물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풍경/하늘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풍경/하늘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미식가/기타 등등 캐논 EOS 100D+캐논 EF-S 55-250mm F4-5.6 IS 미식/기타 등등 캐논 EOS 100D+캐논 EF-S55-250mm F4-5.6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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