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페스티벌 2022 5월 22일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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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파이브 이동우 가수의 노래 All of me에 제 드로잉이 함께 참여해 영광이었습니다. 화면상의 자막과 수화와 가수의 입모양을 번갈아 보면서 콘서트를 제대로 즐겼습니다. 저는 드로잉만 했을 뿐이고 영상작가님이 따로 제작해주셨어요. 틴틴파이브 이동우 가수의 노래 All of me에 제 드로잉이 함께 참여해 영광이었습니다. 화면상의 자막과 수화와 가수의 입모양을 번갈아 보면서 콘서트를 제대로 즐겼습니다. 저는 드로잉만 했을 뿐이고 영상작가님이 따로 제작해주셨어요.

그리고 한영애 씨의 노래 조율에 제 드로잉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어요. 많이 끊겨서 편집이 됐는데 무엇보다 가수의 노래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영애 씨의 노래, 루실과 봉우리는 자막과 수화와 입모양을 보면서 제대로 즐겼는데 노래가 너무 멋졌어요. 오늘부터 팬이 됐어요. 9월에 한영애 콘서트가 열리는데 티켓을 살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5월에 다른 음악 페스티벌과 연극 등이 한창인데, 수어와 자막이 많이 보편화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그래서… 결국 티켓은 비싸고, 별로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영애 씨의 노래 조율에 제 드로잉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어요. 많이 끊겨서 편집이 됐는데 무엇보다 가수의 노래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영애 씨의 노래, 루실과 봉우리는 자막과 수화와 입모양을 보면서 제대로 즐겼는데 노래가 너무 멋졌어요. 오늘부터 팬이 됐어요. 9월에 한영애 콘서트가 열리는데 티켓을 살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5월에 다른 음악 페스티벌과 연극 등이 한창인데, 수어와 자막이 많이 보편화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그래서… 결국 티켓은 비싸고, 별로 즐기지 못할 것 같아서 사지 않았습니다

로비에서는 체험부스와 각 작가의 드로잉을 전시하고 있으며, 함께 간 후배 안정 작가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장애 작가들의 작품과 콘서트에 접목해 모두의 다와 나가 합쳐 나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독 고정운 대표의 승승장구하세요. 감사합니다。 로비에서는 체험부스와 각 작가의 드로잉을 전시하고 있으며, 함께 간 후배 안정 작가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장애 작가들의 작품과 콘서트에 접목해 모두의 다와 나가 합쳐 나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독 고정운 대표의 승승장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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